HEAT SEAL STIK

미국 LA-CO사의 HEAT SEAL STIK 의 스틱형 에폭시 씰러

 

흔히 크레용이라 부르더라능....애들 그림그리는 크레파스 처럼 생기긴 했음.

 

에폭시 스틱, 철시멘트, 데비콘 스틱 ..다양하게 불리워진다.

 

간편하면서도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용접 부위 새는 곳, 기타 금속 배관이나 구조물들의 크랙이 간곳을 메우거나 때울때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뭔가를 섞을 필요도 없고 수선할 금속 표면 주위를 가열을 한후 녹여서 메꿔 주면 끝이다.... 

간접 열 로 녹이면 됀다. 마치 양초 녹이듯 하면 됀다. 직접 불 대면 탄다

 

굳으면 바로 작업 가능 하다...10초도 안걸린다.....최대 450 PSI , 섭씨 177 까지 견딘다.

 

용접하기 애매하고 불가한 곳의 수선에 아주 유용하다,

 

특히 용접이 어려운 금속 ( 주물, 알루미늄,텅스텐,티타늄같은...) 배관제품 수리에 아주 유용하다.

 

열에 약한 알루미늄 그릴, 라디에타, 배관 등을 쉽게 때우는데는 최고다. 

 

 

제가 아는 지인분 벤츠 알루미늄 라디에터에 작은 구멍나서 교환 하는데 250만원....

 

것두 당장 안되고 몇주 기다리라고 하더란 말에 이제품으로 때워보라고 소개해줬음 

 

요걸로 간단하게 때웠는데 몇년째 물새는데 없이 멀쩡하게 잘 타고 다님....

 

제게 돈 아꼈다고 꼬기 사주더란....잘 얻어 먹었음....ㅋㅋㅋ

 

 

관심있는 분들은  사진 속의 전화 번호로 연락해 보시길...

 

직수입하는 곳이니 저렴하게 구입 가능 할듯....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MUST HAVE ITEM !!!!!!!!